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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숨은 해변 3곳, 성수기에도 한적한 로컬만 아는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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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변, 이렇게 다르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제주 여행의 낭만은 해변에서 완성되죠. 그런데 성수기마다 휘몰아치는 관광객들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면, 저와 같은 마음일 거예요. 서귀포는 널리 알려진 관광 해변 말고도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숨은 해변들이 많아요. 오늘은 로컬 주민들도 잘 모르는 세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중문색달해변 — 해질녘의 진정한 주인공

중문관광단지 근처지만 나머지 해변과는 달리 한적함이 살아있는 곳이에요. 검은모래 해변의 신비로움과 함께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서핑의 메카로 알려져 있죠. 특히 해질녘의 석양이 정말 영화 같거든요. 감성 사진을 원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명소입니다.

2. 예래해변과 노리매기해변 — 조용함이 매력인 곳

서귀포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 예래해변은 조용한 포구 같은 분위기가 일품이에요. 그 옆 노리매기해변은 파도가 잔잔해서 명상하기도 좋고, 스노클링 포인트로도 꽤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3. 방속해변 — 진정한 숨은 보석

서귀포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방속해변은 정말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인적이 드물어 고요함을 찾는 분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죠. 바위 사이로 햇빛이 쏟아지는 오후가 가장 예쁩니다.

이런 해변들은 주변에 로컬 감성의 스테이와 카페들도 많아서, 숙박과 함께 진정한 제주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어요. 다음 제주 여행은 이 숨은 해변들에서 시간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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